리뷰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 전자담배 유튜버 주관적 분석 및 평가 전자담배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나 다음 등 국내 포털에서 전자담배를 검색하면 라미야/저스트포그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헤비 베이퍼들은 주로 유튜브나 해외 사이트를 많이 참고하는데, 나도 입문할 당시에는 유튜브의 각종 동영상을 보면서 리빌드를 비롯해 주의사항이나 여러 제품의 장단점 등을 배우곤 했다. 물론 전세계의 베이퍼를 대상으로 하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영어를 말하진 못해도 최소한 들을 줄은 알아야 그런 동영상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는 전자담배에 대해 거의 무지한 상태였고 아예 기초적인 정보도 몰랐기 때문에 리뷰어들에 대해 판단을 내린다는 것이 불가능했다. 당시에는 리뷰어가 제공하는 정보가 맞는건지 아님 아예 잘못된 건지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고스란히 노출되었지만 현.. 더보기 이전 1 다음